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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날뛰어라! 이매망량의 시간이 도래했으니!”
백귀야행
성적 및 인지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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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셉
테마 : 요괴, 축제
상징 : 연등
스타일 : 댄스, 퍼포먼스
분위기 : 격렬, 호쾌
메인 컬러 : 레드, 오렌지
장르 : 오리엔탈 팝
인원 : 4인
포지션 : 응룡/기린/봉황/영귀
특이사항
6년차 유닛. <요괴들을 이끌어 축제에 당도하는 사령> 컨셉으로 멤버는 본래 마음에 드는 요괴의 이름을 제 것 삼았으나 4년 전부터 응룡, 기린, 봉황, 영귀를 나눠 맡아 졸업 전 후임에게 물려주는 것으로 문화가 굳혀졌다. 축제 분위기의 격렬한 와풍 음악을 선보인다. 절분제야말로 그들의 주된 무대인데, 관객과 함께 바닷가에서 연등을 날려보내는 연출이 유명하다.
킹덤과 동시에 데뷔한 라이벌이었지만 작년 2학기부터 시작된 학생회의 독주로 인해 성적이 추락했다. 그러나 이에 연연하지 않고 축제 분위기를 선도하고자 노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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