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공통무늬.png

“내 인생은 앞으로 어떻게 되는 건데?”

얼렁뚱땅 히어로

나기토_전신.png
나기토_사인.png

하야세 나기토

早瀬 凪人 / Hayase Nagito

​러브레터, 「메일맨」

2003. 07. 07 | 18세 | 2학년 | 남성 | 170cm | 60kg | O형 | 기숙사

취미는 모바일 게임, 특기는 글쓰기

​게임연구부

공통무늬.png

스킬명

소시민 찬가

특화 분야

​댄스

공통무늬.png

성격

[무난함을 추구하는]

“장래 목표는 무난하고 평화로운 인생 보내기!”

  유유자적이 흘러가는 강물처럼, 나기토는 느긋하고 여유로운 성격의 사람이다. 어렸을 적부터 지금까지 나기토를 관통하는 인생 목표는 하나뿐이다. '무난하고 평화로운 나날 보내기.' 꼭 뭉게구름을 타고 선계 생활을 즐기는 신선이 떠오르기도 한다. 그만큼 나기토는 소박하고 낙천적이다. 계획하지 않은 일이나, 커다란 사건에는 구태여 말려들고 싶지 않아 한다. 다만 그러한 성격과는 별개로 이런 저런 사건 사고에 휘말리는 편. 아무튼 오늘도 평화로운 인생에 한걸음 다가가기 위해, 여유로운 마음가짐을 가지고 있다.

[우호적인]

“대단한데? 나도 모르게 입 벌리고 감상했어.”

  자신의 능력에 만족할 줄 알며, 재능 있는 이들을 보아도 시기하지 않고 우호적인 모습을 보인다. 와아, 대단하네. 비꼬는 태도가 아닌 순수한 감탄. 현재의 상태에 만족하며 타인을 시기질투하지 않는 성정 덕에 가능한 일일 테다. '그렇게 고여 있다가 도태돼 버린다?' 는 등, 주변의 걱정 아닌 걱정에도 그저 어깨를 으쓱이며 미소 짓는 타입이다.

[관심 받기 좋아하는]

“다들 날 보고 환호하잖아? 후후후…….”

  무난하고 평화로운 삶을 사는 것이 목표인 나기토가, 어째서 아이돌이라는 화려한 길을 택한 걸까? 사실 거창한 이유가 있는 것은 아니었다. 나기토는 주변으로부터 관심 받는 것을 좋아했고, 아이돌이라는 직업은 그러한 욕구를 충족시킬 수 있었기에. 주목 받을 때면 멋쩍어하면서도 은근 입꼬리를 올리고는 하였다. 칭찬에도 약한 편이라, 조금만 비행기 태워줘도 히죽거리며 좋아한다. 특히 '너밖에 없어.' ‘너뿐이잖아.’ 등의 말에 약하다.

[소시민]

“나는 히어로가 아니야.”

  ‘무난하고 특별할 것 없는 소시민’ 나기토가 어렸을 때부터 추구해 온 삶의 목표였다. 히어로가 될 생각도 없고, 누군가를 구하는 일은 어울리지도 않다고 생각했다. 관심을 좋아하는 것과 별개로, ‘특별하고 강한 권력을 가진 사람’이 되는 일에는 크게 흥미가 없다. 저보다는 다른 사람들이 더 잘할 것이라 사료한다.

  키라메키 학원에 다니며 특이하거나 특별한 사람들을 여럿 마주해 왔지만, 그 누구도 특별하게 대하지는 않는다. 힘의 강함이나 권력에 굴복하지 않는다는 이야기와 같다.

학교 생활

  2019년. 키라메키 학원 입학.

  가입할 유닛을 찾아 이곳저곳을 헤매던 중, 러브레터라는 유닛이 나기토의 눈에 띄었다. 당시 신생 유닛이었기에 성적은 높지 않았으나, 귀여운 분위기와 관객의 사연을 담은 노래가 그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원래부터 글쓰기를 좋아했기에, 직접 작사하는 것도 잘 맞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지원하게 되었다. 더불어, 러브레터에서라면 3년 내내 무난하고 평화로운 학교생활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다. 특기인 댄스와 작사 능력을 활용하여 유닛 내에서 맡은 바 최선을 다하고 있다.

  2020년. 2학년 진급.

  작년, 전 학생회장의 비리에 학원이 떠들썩했었다. 나기토는 깊게 신경쓰진 않았으나, 어느정도 분위기에 휩쓸리곤 했었다. 작년에는 떠들썩하고 복잡한 한 해를 보냈으니, 올해는 무난하고 평화로운 한 해를 보내겠다고 결심했는데….

[학생회의 독주에 관해]

  주변 친구들이 수군거리는 덕에 독주 사실을 어렴풋이 인지하고 있으나, 그리 깊이 관여하지 않으려 한다. 한번 신경 쓰면 끊임없이 신경 쓰게 될 것만 같아서. 학생회 때문에 자신의 유닛에 문제가 생기지 않기만을 바랄 뿐이다. 

​기타사항

[외형]

 

- 연갈색의 복슬거리는 머리카락. 초록빛이 도는 올리브 색 눈동자. 동그랗고 귀여운 눈매.

- 교복은 블레이저 안에 니트 조끼를 입고, 바지는 7부로 줄여 입고 있다. 겨울에는 일반 바지를 입는다.

[인적사항]

- 평범한 회사원인 부모님, 중학교에 다니는 여동생과 살고 있다. 나기토 특유의 느긋하고 여유로움은 분명 부모님으로부터의 유전일 것이다. 두 분 모두 상냥하고 부드러운 성격이라, 가족 간에 특별한 불화는 없다.

- 여동생도 나기토와 같이 아이돌을 좋아하는데, 항상 그에게 아이돌들의 싸인을 받아와 달라고 한다. 키라메키 학원 유닛 중에서는 백귀야행을 제일 좋아한다고. 격렬한 와풍 음악과 특별한 연출이 마음에 쏙 들었다던가.

- 1인칭은 '나' (僕), 2인칭은 너 혹은 성+~씨. 친한 사람은 이름으로 부르기도 한다.

- 좋아하는 것 : 갓 요리된 가츠동(무대에 오르기 전에는 꼭 먹으려고 한다.), 자신의 핸드폰

- 싫어하는 것 : 융통성 없는 사람, 계획에 없던 일, 귀신, 갈등

[키라메키]

  중학교 3학년 시절, 여느 또래들과 같이 나기토 또한 고등학교에 대해 고민하고 있었다. 어딜 가도 그리 달라지진 않겠지만, 앞으로의 삼 년을 좌지우지하는 결정인 만큼 조금 신중했던 것으로 기억한다. 어느 날, 나기토는 키라메키 학원의 홈페이지를 발견하게 되었다. ‘일본 최고의 엔터테이너 육성 교육 기관! 당신의 꿈과 한 발 가까워질 수 있습니다.’

  아이돌이 되고 싶다는 생각은 해 본 적 없었지만, 문득 흥미가 솟구쳐 올랐다. 아이돌이 되면 관심을 많이 받을 수 있지 않을까, 하는 마음으로 키라메키 학원에 원서를 넣었다. 하나뿐인 여동생이 백귀야행 유닛을 좋아해 키라메키 학원이 익숙했던 것 역시 이유 중 하나였다.

  그리고 얼마 뒤, 엄청난 행운이 찾아와 입학시험에 합격하게 되었다. 지금은 좋은 게 좋은 거지~ 생각하며 학교생활을 하고 있다. 매일매일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고 있자면, 제법 적성에 맞는 것일지도 모르겠다.

[능력]

 

- 중학교를 다니며 일 년 동안 댄스 동아리에서 활동한 적이 있다. 원체 몸이 유연하고 습득력이 빠른 덕분인지, 아이돌이 되기 위해 연습해 온 친구들과 견줄 수 있을 정도로 댄스 실력이 늘었다. 노래도 적당히 하는 편이지만, 춤에 더욱 강하다.

- 특별한 개성은 없으나, 대부분의 능력치가 평균을 웃돈다. 어느 유닛에 속하든, 해당 그룹에 잘 녹아들 타입. 이는 경우에 따라 장점이 될 수도, 단점이 될 수도 있을 것이다.

- 초등학생 시절부터 수업 시간에 사색에 잠겨 글을 쓰곤 했다. 처음에는 수업 시간이 지루해 시간을 때우기 위해 글을 썼던 것이었지만, 글짓기 대회에 나가 상을 받고 칭찬을 듣자 흥미가 생겼는지 책을 읽으며 습득한 글 솜씨와 감성으로 꾸준히 노트를 채웠다. 언젠가는 웹소설을 써볼까 하는 생각도 하고 있다.  

- 키라메키 학원에 들어온 이후로는, 유닛에 도움이 되기 위해 가사 쓰는 연습을 하고 있다. 그전까지 작사를 해 본 적은 없었지만, 기본적인 글 솜씨가 있기에 결과물이 좋았다. 사람들이 공감하며 푹 빠질 수 있는 가사를 곧잘 쓴다.

[의도치 않은 일에 휩쓸리는 사람]

 

  나기토는 언제나 무난하고 평화로운 나날을 보내길 원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의도치 않은 일에 잘 휩쓸리는 체질이라 자주 툴툴대곤 한다. 언제나 크고 작은, 무난한 인생과는 거리가 있는 사건에 자주 휘말린다.

  예를 들어 매달 한 번쯤은 거리에서 길 잃은 아이를 발견한다거나, 친한 친구들의 싸움에 끼여 곤란한 상태에 처하는 등. 한 번은 중학교 때 커다란 사건이 발생한 적 있었다. 나기토가 다니던 중학교에 화재가 발생하였는데, 마침 보건실을 가고 있던 그는 연기를 인지하자마자 복도에 보이는 비상벨을 전부 눌렀다. 덕분에 다친 학생 하나 없이 모두 무사하였고, 불길 역시 금세 잡힐 수 있었다. 자신도 급할 텐데 어째서 비상벨을 전부 눌렀냐고 물어본다면, '그냥 눈에 보여서' 라고 답했다.

  그리고, 어쩌면 이제 키라메키 학원 내 폭풍에 휘말릴지도 모르겠다.

[그 외]

 

- 최근에 있던 기분 좋은 일은 키가 1cm 자라 170cm가 된 것.

- 대화를 나눌 주제가 없으면, 언제나 음식 이야기를 꺼낸다. 가리는 것 하나 없이 음식이라면 전부 좋아한다. 겉으로 보이는 것보다 식탐이 많고, 많이 먹는다.

- 귀신이나 괴담에 굉장히 약하다. 무서운 이야기를 들은 날이면 불을 끄고 잠들기 꺼려한다.

- 오랜 취미는 모바일 게임하기. 신작 모바일 게임이 나오면 일단 다운로드부터 한다. 정작 꾸준히 하는 게임은 몇 되지 않는다고.

- 게임연구부 부장. 부장을 맡을 생각은 없었으나 3학년이었던 전 부장이 졸업, 남아있었던 나기토에게 부장을 넘겨주고 갔다. 이를 알지 못했던 나기토는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부장이 되어있었다고.

bottom of page